총회장 인사말

황병구 총회장

“세대와 지역이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는 우리-한미 경제 협력의 민간외교 플랫폼으로”

존경하는 한국지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기업인 및 미주 교민 여러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 제30대 회장으로서, 한국지회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KACCUSA는 1980년 창립이래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상공인들의 중심 조직이자, 한미 양국을 잇는 경제 협력의 민간외교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한국지회는 이러한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중요한 파트너이며, 양국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저는 제30대 회장으로서 KACCUSA와 한국지회가 함께 다음의 목표를 이루어 가길 바랍니다.

첫째, 지역 상공회의소 및 한국지회 간 협력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정책·세제·규제 변화·자금 지원 등 핵심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한국과 미국의 기업들이 양국에서 보다 큰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차세대 한인 비즈니스 리더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
2세·3세 한인 기업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정부 및 주요 경제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KBIZ), 재외동포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고, 한미 경제 협력의 민간외교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넷째, 한·미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회원사들의 미국 내 주요 무역전시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여, 수출 확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KACCUSA는 한국지회와 함께, 한미 양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민간경제 외교의 중심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황병구
제30대 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KACCUSA)

(사)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

서울 마포구 성암로 189 중소기업 DMC 타워

전화: 02-3151-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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